빌리빌리 게이밍, LPL 스플릿 1 결승 진출! 퍼스트 스탠드 출전도 확정
'바이퍼' 박도현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이 2026 LPL 스플릿 1에서 결승에 진출하면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티켓도 확보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4일 열린 2026 LPL 스플릿 1 플레이오프 결승 직행전에서 징동 게이밍과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선착했다.
1세트에서 유리하게 풀어가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킬 스코어를 12대5까지 앞서 나갔지만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패배한 뒤 내셔 남작까지 허용했다. 38분에 본진 안으로 진입한 징동 게이밍 선수들을 포위하면서 전세를 뒤집어보려 했지만 더블 버프를 막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2세트에서 'Knight' 주오딩의 오로라가 12킬을 만들어내면서 맹활약한 덕분에 낙승을 거둔 빌리빌리 게이밍은 3세트에서 킬 스코어를 11대2까지 앞서 나갔지만 18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흐름을 내줬고 올라프와 신 짜오를 앞세운 뒤 애쉬가 후방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징동 게이밍의 패턴을 막지 못해 또 다시 역전패했다.
4세트에서 나르, 카직스, 르블랑, 직스, 레오나를 가져간 빌리빌리 게이밍은 라인전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30분 만에 킬 스코어 17대4로 대승을 거뒀고 5세트에서는 박도현의 칼리스타가 애니비아와 호흡을 맞추면서 하단을 지배한 덕분에 킬 스코어 12대6으로 승리했다.
2025년 한화생명e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박도현은 올해 빌리빌리 게이밍 소속으로 퍼스트 스탠드에 출전하면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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