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결승] 젠지, 다급한 BNK 피어엑스 심리 역이용하면서 역전승! 2-0

 



◆2026 LCK컵 결승전

▶젠지 2-0 BNK 피어엑스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BNK 피어엑스

2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에게 킬 스코어를 끌려 다니던 젠지가 드래곤 스틸로 시간을 번 뒤 20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젠지는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 피어엑스와의 2세트에서 드래곤 스틸을 통해 상대를 다급하게 만들었고 19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뒤 중앙 돌파에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젠지는 2세트에서 자헨, 암베사, 갈리오, 애쉬, 세라핀을 가져갔고 BNK 피어엑스는 레넥톤, 녹턴, 오리아나, 칼리스타, 레나타 글라스크를 조합했다.

첫 킬은 BNK 피어엑스가 가져갔다. 3분에 하단으로 녹턴까지 동원한 BNK 피어엑스는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가 스킬을 연달아 맞히면서 '룰러' 박재혁의 애쉬를 끊어냈다. 젠지가 6분에 드래곤 사냥을 시도하던 BNK 피어엑스 선수들 사이로 '캐니언' 김건부의 암베사가 파고들어 스틸하긴 했지만 BNK 피어엑스는 암베사를 잡아냈고 1분 뒤에는 하단 외곽 1, 2차 포탑 사이로 녹턴이 이동, 또 한 번 애쉬를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젠지는 17분에 BNK 피어엑스가 드래곤을 두드릴 때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던 박재혁의 애쉬가 스틸에 성공하면서 반격을 시작했다. BNK 피어엑스 선수들이 당황해서 뒤로 빠지자 하단으로 암베사와 자헨을 배치한 젠지는 포탑 다이브를 시도, 레넥톤을 끊어냈고 외곽 2차 포탑의 체력도 줄여줬다. 18분에 하단에 매복하고 있던 자헨과 암베사가 오리아나를 잡아낸 젠지는 19분에 중앙 강가 위쪽에 와드를 매설하고 빠지던 레나타 글라스크에게 세라핀의 앙코르와 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이 연달아 적중하면서 싸움을 열었고 옆에서 '쵸비' 정지훈의 갈리오가 치고 들어오면서 BNK 피어엑스 선수들 3명을 잡아내고 내셔 남작도 처치했다.


전황을 뒤집은 젠지는 암베사와 애쉬, 갈리오의 궁극기를 환상적으로 연계하면서 오리아나를 끊어냈고 이어진 교전에서 3명을 추가로 잡아내면서 중앙 억제기까지 밀어냈다. 다급해진 BNK 피어엑스가 자헨을 노리고 달려 들었지만 김기인이 단호한 판결을 쓰면서 빠져 나왔고 암베사가 공개 처형으로 칼리스타를 노리면서 반격, 중앙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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