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결승] 젠지, 20분 이후 집중력 발휘하며 기선 제압
◆2026 LCK컵 결승전
▶젠지 1-0 BNK 피어엑스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BNK 피어엑스
젠지가 20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연전연승하면서 30분이 채 되기 전에 BNK 피어엑스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 피어엑스와의 1세트에서 20분 이후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했다.
젠지는 첫 드래곤을 가져갈 때까지 두 번의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3레벨에 하단으로 내려간 '캐니언' 김건부의 자르반 4세가 라칸의 스킬을 점멸로 피한 뒤 바루스를 노리면서 첫 킬을 올렸고 3분 뒤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도 김건부의 자르반 4세가 드래곤을 스틸한 뒤 퇴각하던 BNK 피어엑스 선수들 3명을 더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 4대1로 앞서 나갔다.
BNK 피어엑스가 판테온의 궁극기인 거대 유성을 활용해 한 명씩 끊어내는 전술을 구사하자 피해를 입었던 젠지는 20분에 드래곤 지역으로 모이던 BNK 피어엑스 선수들의 진영을 자르반 4세의 대격변으로 무너뜨린 뒤 '쵸비' 정지훈의 라이즈, '룰러' 박재혁의 시비르가 화력을 집중시켜 대승을 거뒀다.
BNK 피어엑스가 '기인' 김기인의 그웬을 끊기 위해 2명을 배치하자 내셔 남작을 챙긴 젠지는 24분에 상대 하단 정글에서 싸움을 걸었고 BNK 피어엑스 선수들을 위아래에서 포위하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27분에 BNK 피어엑스가 중단에서 또 한 번 싸움을 걸어 오자 '듀로' 주민규의 바드가 운명의 소용돌이를 쓰면서 탈리야를 얼린 젠지는 한 명씩 끊어내면서 에이스를 달성, 2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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