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맹주' G2 이스포츠, 카르민 코프 꺾고 퍼스트 스탠드 출전!

 

LEC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2025년 퍼스트 스탠드에는 나서지 못했던 G2 이스포츠가 카르민 코프를 격파하고 퍼스트 스탠드 출전권을 따냈다.


G2 이스포츠는 1일 열린 LEC 2026 버수스 결승전에서 카르민 코프와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G2 이스포츠는 1, 2세트를 무난하게 가져가면서 무난하게 우승할 것이라 예상됐다. 1세트에서는 케이틀린이 팀이 기록한 16킬 가운데 절반인 8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문도 박사가 7킬 노데스 5어시스트로 흐름을 주도했다. 


3세트에서 카르민 코프는 오공과 아리의 호흡이 살아나면서 승리했고 4세트에서는 바이가 홀로 7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브라질 상파울루행 비행기표가 걸린 5세트에서 베테랑의 힘이 발휘됐다.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뷘터가 애니비아를 고르면서 중심을 잡아주자 'Hans Sama' 스티븐 리브가 카이사로 9킬을 보태면서 G2 이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G2 이스포츠는 이번 버수스 기간에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풀 리그 단계에서 6승5패로 저조한 성적을 올렸던 G2 이스포츠는 플레이오프에 들어서자 경기력을 끌어 올렸고 팀 헤레틱스와 카르민 코프를 각각 2대0으로 꺾은 뒤 결승 직행전에서 모비스타 코이마저 3대0으로 완파했다. 하위조에서 카르민 코프가 살아서 돌아오자 결승에서는 풀 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며 2025년에 퍼스트 스탠드 출전권을 카르민 코프에게 내줬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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