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레드 카니즈 꺾고 CBLOL컵 우승! '불' 송선규, MVP 수상
'불' 송선규와 '영재' 고영재가 주전으로 뛰고 있는 라우드가 CBLOL컵 2026에서 우승하면서 퍼스트 스탠드 출전권을 따냈다. 바텀 라이너 송선규는 결승전 MVP로 수상되는 영광을 함께 안았다.
라우드는 1일 열린 결승전에서 큰 위기 없이 승리를 쌓아갔다. 1세트에서 유나라와 룰루가 하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고영재의 녹턴이 피해망상을 쓸 때마다 송선규의 유나라가 화력을 퍼부은 덕분에 킬 스코어 20대13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송선규의 자야가 팀이 기록한 12킬 가운데 절반인 6킬을 챙기면서 레드 카니즈의 추격을 따돌린 라우드는 3세트에서 송선규의 트레이드 마크인 진이 후반 내셔 남작과 드래곤 싸움에서 커튼콜을 쓰면서 상대 체력을 빼놓은 덕분에 승리했다.
결승전에서 세 세트를 치르는 동안 22킬 10데스 24어시스트를 달성한 송선규는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맛봤으며 고영재와 송선규 모두 데뷔 이래 처음으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1군 국제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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