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페이퍼 렉스, 결승 맞대결! 마스터스 사상 첫 같은 권역팀 결승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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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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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레드포스 |
페이퍼 렉스가 2025년 챔피언스 우승팀인 NRG를 3대1로 제압하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페이퍼 렉스는 15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 진출전에서 NRG를 상대로 1세트에서 패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결승에 올랐다.
14일 열린 결승 직행전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NRG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상황이기에 16일 열리는 결승전은 퍼시픽 권역 소속인 농심 레드포스와 페이퍼 렉스의 대결로 확정됐다.
발로란트 마스터스가 처음 열린 2021년 스테이지 1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각 지역별 대회로 치러졌고 이후 스테이지 2부터 아이슬란드, 독일, 덴마크 등에서 규칙적으로 개최됐다. 마스터스가 6년 동안 진행되는 동안 같은 권역의 팀이 결승에서 맞붙은 적은 농심 레드포스와 페이퍼 렉스가 맞붙는 마스터스 산티아고가 처음이다.
이번 결승전에서 퍼시픽 소속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면서 퍼시픽은 마스터스 4연속 우승팀을 배출한 권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젠지가 팀 헤레틱스를 3대2로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마스터스 우승팀을 배출한 이래 퍼시픽은 2025년 방콕에서 T1, 토론토에서 페이퍼 렉스가 우승하면서 세 개 대회 연속 우승팀을 배출했고 이번 산티아고에서도 퍼시픽 소속인 농심 레드포스와 페이퍼 렉스가 대결하면서 우승팀 배출을 확정한 상태다.
농심 레드포스가 우승한다면 창단 첫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이기에 의미가 크고 페이퍼 렉스가 우승할 경우 마스터스 사상 처음으로 한 팀이 연속 우승을 차지한다.
농심 레드포스와 페이퍼 렉스의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전은 16일 새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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