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1] 이영호, 11시즌 만에 본선 복귀…예선 결과

 

7일과 8일 이틀에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의 예선이 종료된 가운데 '최종병기' 이영호가 오랜만에 참가한 예선에서 가볍게 통과, 무려 11시즌 만에 본선 복귀를 알렸다. 


7일 12조에 편성된 이영호는 최종전에서 프로토스 강민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조 1위를 지켜냈다. 강민기가 박준오와 원선재 등 이름 있는 선수들을 연파하면서 결승에 올라왔지만 이영호는 1세트에서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5분이 채 되기 전에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강민기가 두 번째 확장을 시도할 때 벌처로 5~6번이나 견제를 성공하면서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1일 차인 7일에는 임진묵, 윤찬희, 김지성, 유영진, 윤수철, 정영재, 김민철, 이재호, 이제동, 김명운, 정윤종이 이영호와 함께 예선을 통과했다. 2일 차인 8일에는 유승곤, 조일장, 김윤환, 임홍규, 김태영, 최호선, 박성균, 이영한, 신상문, 이영웅이 살아 남았다. 종족별로는 테란이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저그가 7명, 프로토스가 2명 생존했다.


22명의 예선 통과자들은 ASL 시즌21 오픈에서 생존한 도재욱, 조기석과 함께 24강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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