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1] 11시즌 만에 돌아온 이영호, 3명의 테란과 24강 치른다
2020년에 열린 ASL 시즌10에 참가한 이후 출전하지 않았던 '최종병기' 이영호가 11시즌 만에 온라인 예선을 통과하면서 ASL 시즌2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영호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예선을 통과하면서 1,900여일 만에 본선 복귀를 알렸다.
스타리그와 MSL에서 동반 3회 우승을 달성한 이영호는 ASL이 개막한 이후 시즌2부터 시즌4까지 3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시즌8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ASL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0년 시즌10에서 4강에 오른 이후 군입대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시즌21에 참가 신청서를 냈고 온라인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8일 예선이 마무리된 뒤 진행된 24강 조 편성 결과 이영호는 E조에 편성됐다. E조에는 유영진, 임진묵, 이영웅이 함께 편성되면서 모든 경기가 테란 단일 종족 전투로 꾸려진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의 24강 본선은 3월 23일(월) 조기석, 유승곤, 정윤종, 윤찬희가 속한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4월 1일(수) 도재욱, 신상문, 김명운, 이제동이 속한 F조 경기까지 1주일에 월, 화, 수 3일 경기를 진행한다.
각 조에서 상위 2명씩 선발되며 지난 시즌 4강에 포함되면서 16강에 선착한 박상현, 장윤철, 김택용, 황병영과 함께 오는 6일(월) 16강 조 지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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