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T1, 패승승으로 '천적' 페이퍼 렉스 격파! 

 


T1이 맞대결 전적 1승 10패로 크게 밀렸던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따내면서 중위조 4라운드에 올라갔다.


T1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3주 2일 차 중위조 3라운드에서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T1은 '펄'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페이퍼 렉스 주전 5명에게 골고루 킬을 허용하면서 10대13으로 패했다. 


'브리즈'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T1은 올해 페이퍼 렉스에 합류한 'invy'의 소바에게 고전했지만 '메테오' 김태오의 아스트라와 '이주' 함우주의 요루가 제 몫을 해주면서 따라 잡았다. 전반전을 10대2로 크게 앞서 나간 T1은 후반에 페이퍼 렉스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13대9로 마무리했다. 


'바인드'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T1은 전반을 6대6으로 마친 뒤 후반 초반부터 치고 나가면서 7라운드만에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9번째 라운드에서 2명 남은 페이퍼 렉스가 스파이크 해체를 시도하자 홀로 남아 있던 함우주의 요루가 2명을 순식간에 제거한 T1이 13대8로 승리했다. 함우주는 3세트에서만 29킬 8데스를 기록하면서 킬데스 마진 +21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T1은 오는 13일 중위조 4라운드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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