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T1,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반란 잠재우고 중위조 결승 진출
T1이 2026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2대0으로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중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T1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4주 2일 차 중위조 준결승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2대0으로 완파했다.
T1은 '펄'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전반을 6대6으로 마무리했지만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여섯 개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에게 한 라운드만 내준 T1은 8번째 라운드를 챙기면서 라운드 스코어 13대7로 승리했다.
기선을 제압한 T1은 '스플릿'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전반을 6대6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피스톨 라운드를 가져간 T1은 8개의 라운드 가운데 6개를 챙기면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후반 11번째 라운드에서 '메테오' 김태오의 바이퍼가 맹활약하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T1은 14일 열리는 중위조 결승에서 렉스 리검 퀀을 상대로 마스터스 산티아고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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