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T1, 렉스 리검 퀀 셧아웃시켰다! 2년 연속 킥오프 통해 마스터스 출전
T1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상위 입상하며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했다.
T1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4주 3일 차 중위조 결승전에서 렉스 리검 퀀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중위조에서 생존, 마스터스 산티아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T1은 '펄'에서 열린 1세트에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공격으로 초반을 가져간 T1은 한 수 위의 슈팅 감각을 자랑하며 8대1까지 격차를 벌렸다. 9대3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T1은 후반 1, 2라운드를 연달아 가져져갔고 렉스 리검 퀀에게 네 라운드를 내줬지만 7, 8라운드를 챙기면서 13대7로 승리했다.
'브리즈'에서 열린 2세트에서 T1은 수비의 장점을 완벽하게 활용했다. 2대1로 앞선 전반에 두 번 연속 무결점 플레이를 가져간 T 1은 6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챙기면서 10대2로 격차를 벌렸고 전열이 흐트러진 렉스 리검 퀀을 상대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세 라운드를 챙기면서 13대2로 낙승을 거뒀다.
'어비스'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T1은 전반전을 9대3으로 앞서 나갔고 후반 1라운드도 가져가면서 여유롭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후반에 렉스 리검 퀀 선수들의 슈팅 감각이 살아나면서 T1은 8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패하는 등 흔들렸다.
어렵사리 연장전으로 끌고 간 T1은 렉스 리검 퀀과 한 라운드씩 주고 받는 상황을 5번이나 연출했고 연장 11, 12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라운드 스코어 19대17로 드라마틱한 승리를 만들어냈다.
2025년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마스터스 방콕에 출전한 바 있는 T1은 1년 뒤인 2026년에도 중위조에서 끝까지 살아 남으면서 마스터스 산티아고 출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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