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DRX, 페이퍼 렉스에게 석패…여정 마무리

 

DRX를 격파한 페이퍼 렉스.


2025년 VCT 퍼시픽 킥오프를 제패했던 DRX가 VCT 퍼시픽의 맹주라고 불리는 페이퍼 렉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킥오프 여정을 마쳤다. 


DRX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4주 1일 차 하위조 4라운드에서 페이퍼 렉스에게 1대2로 패배했다. 


DRX는 '헤이븐'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전반전을 4대8로 뒤처졌고 후반 초반 네 라운드 가운데 세 라운드를 내주면서 끌려갔다. '현민' 송현빈의 웨이레이를 앞세워 후반 4라운드부터 5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따내면서 추격을 불씨를 살리는 듯했던 DRX는 뒷심을 이어가지 못하고 패했다. 


'코로드'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DRX는 전반을 5대7로 끌려갔지만 '마코' 김명관의 오멘이 살아나면서 9개의 라운드 가운데 8개의 라운드를 가져가는 집중력을 발휘, 13대8로 승리했다. 


탈락과 생존의 갈림길이었던 3세트 '브리즈'에서 DRX는 전반을 8대4로 앞서 나가면서 생존 가능성을 끌어 올렸지만 후반 시작부터 7개의 라운드를 내주면서 역전당했다. DRX는 김명관의 바이퍼가 저력을 발휘하면서 2개의 라운드를 따라갔지만 페이퍼 렉스가 'invy' 아드리안 레예스, 'f0rsakeN' 제이슨 수산토를 앞세워 뒤를 틀어 막은 탓에 더 이상 라운드를 따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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