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DRX, 제타 디비전 꺾고 생존! 젠지는 탈락
DRX가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 하위조 3라운드에 올라갔고 젠지는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패하면서 킥오프 여정을 마무리했다.
DRX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3주 3일 차 하위조 2라운드에서 제타 디비전을 2대1로 제압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DRX는 '헤이븐'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선수 5명이 모두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할 정도로 고른 활약을 펼친 덕분에 라운드 스코어 13대7로 완승을 거뒀다.
'바인드'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제타 디비전에게 휘둘리면서 7대13으로 패한 DRX는 '스플릿'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전반을 2대8로 뒤처지다가 막바지에 두 라운드를 가져갔고 후반으로 전환한 이후 시작과 동시에 내리 8개의 라운드를 승리, 13대9로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
DRX와 나란히 하위조 2라운드에 출전한 젠지는 '카론' 김원태가 맹활약했지만 글로벌 이스포츠와의 슈팅 싸움에서 밀리면서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 킥오프에서 탈락했다.
하위조 3라운드에 진출한 DRX는 8일 풀 센스와 대결한다. DRX는 1월 24일 상위조 2라운드에서 풀 센스에게 1대2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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