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디플러스 기아, 풀 세트 접전 끝에 DRX 제압! DRX전 16연승!
디플러스 기아가 통곡의 벽을 무너뜨리려고 전력을 다한 DRX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을 치르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통곡의 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대2로 뒤처졌지만 4, 5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최종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 2라운드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DRX의 바텀 라이너 '지우' 정지우의 코르키에게 10킬을 허용하면서 킬 스코어 26대14로 패했다. 2세트 초반 킬 스코어를 벌리면서 낙승을 거두는 듯했지만 DRX의 유나라가 버티는 바람에 41분 동안 접전을 벌였던 디플러스 기아는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도 40분 넘는 접전을 벌인 디플러스 기아는 37분에 하단 외곽 2차 포탑을 노리고 밀고 들어갔지만 DRX의 철통 같은 수비에 의해 막히면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연달아 내줬고 하단이 돌파되면서 패배했다.
DRX전 15연승이 끊어질 뻔한 디플러스 기아는 4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디플러스 기아는 27분 만에 킬 스코어 13대2로 승리하며 실버 스크랩스를 울렸다.
5세트 초반 DRX에게 상단 라인전에서 밀린 디플러스 기아는 '루시드' 최용혁의 리 신과 '쇼메이커' 허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상대 정글에 들어가 킬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가져왔고 24분에 DRX의 하단 위쪽 정글에서 '스매쉬' 신금재의 징크스가 멀티킬을 챙기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29분에 중앙 대치 상황에서 신금재의 징크스가 쿼드라킬을 가져가며 압박 강도를 높인 디플러스 기아는 넥서스까지 밀어내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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