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디플러스 기아, DRX 완파! 플레이오프 진출
디플러스 기아가 DRX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DRX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하단 첫 바위게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뒤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하단 바위게 싸움을 걸었다. DRX에게 먼저 킬을 내주긴 했지만 '쇼메이커' 허수의 아리가 3킬을 챙기면서 앞서 나갔다.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 4세와 함께 중소 규모 싸움을 연이어 건 허수의 아리는 연달아 킬을 챙겼고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를 갖출 정도로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20분이 채 되기 전에 1만 골드 이상 격차를 벌린 디플러스 기아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싸움을 걸어온 DRX 선수들을 정면으로 받아치면서 킬 스코어 35대5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도 양상은 비슷하게 전개됐다. 하단 바위게에서 또 다시 맞붙은 두 팀의 첫 교전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허수의 카시오페아가 3킬을 챙기면서 성장 차이를 벌렸고 또 다시 스노우볼을 굴렸다. 판테온으로 플레이한 최용혁이 거대 유성을 장전하고 하단을 집중적으로 노리면서 디플러스 기아는 '스매쉬' 신금재의 루시안이 멀티킬을 챙기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젠지, T1, BNK 피어엑스에 이어 네 번째로 LCK컵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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