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하루 만에 달라진 DRX, 농심 레드포스 완파! PO 막차 탑승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서 1시간도 되지 않아 0대2로 완패하며 최종전으로 내려왔던 DRX가 하루 만에 확연하게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농심 레드포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올라탔다.
DRX는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에서 결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7일 경기에서 초반 바위게 싸움에서 두 번 모두 패하면서 0대2로 무너졌던 DRX는 세 세트를 치르는 내내 라인전과 바위게 싸움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덕분에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유나라와 노틸러스로 하단 듀오를 조합한 DRX는 '지우' 정지우의 유나라가 궁극기인 자기 초월을 쓰면서 압박했고 영혼 단련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활용해 두 명 모두 잡아내면서 수월하게 풀어갔다. 이후 드래곤과 내셔 남작 싸움에서 모두 승리한 DRX는 킬 스코어 27대6으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정글러 '윌러' 김정현의 자르반 4세가 하단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태윤' 김태윤의 이즈리얼이 비전 이동을 사용한 것을 파고 들면서 킬을 만들어낸 DRX는 김정현의 자르반 4세가 하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을 키워 23대7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DRX는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오로라가 '스카웃' 이예찬의 빅토르에게 3레벨에 솔로킬을 허용하면서 어렵게 끌고 가는 듯했지만 13분에 하단 바위게를 둘러싼 전투에서 바루스와 오공, 레나타 글라스크를 끊어내면서 킬 스코어를 벌렸다. 이후 전령 지역 교전에서 승리한 DRX는 드래곤을 연달아 챙기면서 농심 레드포스가 버틸 힘을 빼놓았고 내셔 남작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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