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N 수퍼스, 또 하나의 이변 창출! 농심 레드포스 격파!
DN 수퍼스가 2026 LCK컵에서 또 다시 이변을 만들어내면서 플레이오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DN 수퍼스는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6일 KT 롤스터를 꺾으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DN 수퍼스는 농심 레드포스까지 제압하면서 연일 파란을 일으켰다.
DN 수퍼스는 1세트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킬 스코어 24대3으로 대패했다. 2세트 초반에도 농심 레드포스에게 연달아 킬을 허용하면서 킬 스코어 0대4로 끌려가던 DN 수퍼스는 조용하던 톱 라이너 '두두' 이동주의 럼블이 본격적으로 전투에 합류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14분에 이동주의 럼블이 하단 외곽 1차 포탑으로 이동하면서 루시안을 끊어냈고 1분 뒤에는 아칼리까지 잡아내며 성장했다. 22분에 하단 위쪽 정글에서 전투가 벌어졌을 때 이동주의 럼블이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환상적으로 깔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낸 DN 수퍼스는 31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3세트에서도 농심 레드포스와 킬을 주고 받으면서 중반까지 팽팽하게 대치하던 DN 수퍼스는 38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표식' 홍창현의 리 신이 사이온을 걷어차면서 카이사에게 맞혔고 카이사에게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끊어냈다. 흐름을 가져온 DN 수퍼스는 44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또 다시 상대 화력의 중심인 카이사를 제거하면서 45분 동안 이어진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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