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N 프릭스, KT 롤스터에게 1만 골드 차이 역전승!
DN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이번 LCK컵 최장 시간 경기 기록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DN 프릭스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49분 35초 동안 경기를 치른 끝에 역전승을 거둔 DN 프릭스는 2세트에서 흐름을 타자 30분이 채 되기 전에 승부를 보면서 KT 롤스터를 잡아냈다.
DN 프릭스는 1세트에서 KT 롤스터의 파상 공세를 막지 못하면서 35분 정도에 3개의 억제기가 모두 파괴됐다. KT가 '에이밍' 김하람의 코르키를 앞세워 하단을 집중 공략하자 가까스로 막아낸 DN 프릭스는 장로 드래곤을 챙기면서 버텨낼 기반을 마련했다. 48분에 장로 드래곤이 재생됐을 때 KT 롤스터가 일부 챔피언을 우회시켜 백도어 전술을 시도하자 DN 프릭스는 침착하게 인원을 배치하면서 KT 롤스터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고 역전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 렐와 유나라로 하단 듀오를 구성한 DN 프릭스는 라인전과 드래곤 교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격차를 벌렸고 29분에 드래곤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중앙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플레이-인 1라운드 경기에서는 DRX가 브리온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DRX와 DN 수퍼스는 7일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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