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디플러스 기아, DN 수퍼스 돌풍 잠재우고 하위조 3R 진출

 


디플러스 기아가 바텀 라이너 '스매쉬' 신금재의 활약에 힘입어 DN 수퍼스를 격파하고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하위조 2라운드에서 DN 수퍼스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DN 수퍼스의 패기 넘치는 경기 운영에 휘둘리면서 초반 주도권을 내줬지만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신금재의 이즈리얼이 화력을 퍼부은 덕분에 전세를 뒤집고 승리했다. 


2세트에서 킬을 주고 받으면서 팽팽하게 대치하던 디플러스 기아는 24분에 중앙 지역 강가에서 신금재의 아펠리오스가 요네와 칼리스타를 끊어냈고 중앙 돌파를 성공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36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싸움을 건 디플러스 기아는 신금재의 아펠리오스가 쿼드라킬을 달성하면서 2세트도 승리했다. 


3세트에서 DN 수퍼스의 오공과 갈리오를 막지 못하면서 완패한 디플러스 기아는 4세트에서 23분 드래곤 지역, 28분 하단 외곽 2차 포탑 앞 전투에서 신금재의 애쉬가 DN 수퍼스의 챔피언들을 녹이면서 킬 스코어 11대5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이틀 뒤인 22일 T1과 홍콩행 티켓 한 장을 걸고 하위조 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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