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랩터'의 리 신 펄펄 난 BNK 피어엑스, 승부 원점
BNK 피어엑스의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DN 수퍼스의 필승 카드였던 리 신을 빼앗아온 이유를 증명했다.
BNK 피어엑스는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N 수퍼스와의 2세트에서 전어진의 리 신이 놀라운 킬 관여율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
DN 수퍼스는 나르, 오공, 카시오페아, 코르키, 알리스타를 가져갔고 BNK 피어엑스는 레넥톤, 리 신, 라이즈, 시비르, 카르마를 조합했다.
3분에 전어진의 리 신이 중단으로 합류, DN 수퍼스 '클로저' 이주현의 카시오페아를 묶으면서 '빅라' 이대광의 라이즈에게 킬을 선사했다. 곧바로 상단으로 올라갔다가 리 신이 잡히긴 했지만 6분에 하단으로 라이즈의 공간 왜곡으로 합류하면서 코르키를 끊어냈다.
8분에 라이즈와 호흡을 맞추면서 환상적인 치고 빠지기를 선보인 전어진의 리 신은 11분에 푸른 파수꾼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더블킬을 챙기면서 BNK 피어엑스 쪽으로 무게 중심을 끌고 왔다.
DN 수퍼스의 중단을 연이어 공략하던 BNK 피어엑스는 상대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의 카시오페아에 의해 두 차례 가량 저지당했지만 33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4명을 잡아냈고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동점으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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