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젠지, 3대1로 BNK 피어엑스 격파!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퍼스트 스탠드 진출
젠지가 2026 LCK컵 결승 직행전에서 BNK 피어엑스를 3대1로 격파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퍼스트 스탠드 출전을 확정했다.
젠지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 직행전에서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1, 2, 4세트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젠지는 스플릿 1 기간 각 지역의 상위팀에게 주어지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진출권을 가장 먼저 획득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중앙 대치전에서 연전 연승을 거두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큰 교전 없이 중반까지 넘어간 젠지는 드래곤을 연이어 3개나 챙기면서 우위를 점했다. 중단을 지키기 위해 BNK 피어엑스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진을 배치하자 전령을 소환하면서 압박을 가해 잡아낸 젠지는 20분에도 '쵸비' 정지훈의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을 치면서 진을 고립시켜 잡아냈고 2차 포탑까지 밀고 들어가면서 3킬을 추가했다. BNK 피어엑스가 필사적으로 반격한 탓에 킬 스코어를 역전당하기도 했던 젠지는 내셔 남작을 가져간 이후 드래곤까지 챙겼고 중앙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15분까지 킬 스코어 1대4로 끌려가던 젠지는 '기인' 김기인의 자헨이 성장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김기인의 자헨은 24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상대 사이온보다 한 발 바릴 합류하면서 2킬을 챙겼고 27분에는 4명을 상대하면서도 유유히 살아 남으면서 행동 대장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김기인이 전면에 나서면서 젠지는 애쉬와 오로라가 화력을 쏟아부을 여유를 찾았고 32분에 내셔 남작을 챙긴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 또 한 번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이즈리얼을 앞세운 BNK 피어엑스의 파상 공세를 막지 못해 패배한 젠지는 4세트에서 니달리로 플레이한 '캐니언' 김건부가 가는 곳마다 킬을 만들어내면서 15분 만에 킬 스코어 8대0으로 격차를 벌렸다. 19분에 중앙 대치 상황에서 레넥톤이 파고 들면서 상대 진영을 무너뜨린 젠지는 조이와 징크스의 화력을 앞세워 에이스를 만들어냈고 20분에 바론 버프를 챙긴 뒤 22분에 중앙 교전에서 또 한 번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를 무너뜨린 젠지는 3월 1일 홍콩에 위치한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에 직행했을 뿐 아니라 LCK에 배정된 퍼스트 스탠드 티켓 한 장을 거머쥐면서 브라질행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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