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젠지, 디플러스 기아 상대 21연승! 홍콩행 티켓도 가장 먼저 획득
젠지가 2026 LCK컵 플레이오프에서 또 다시 디플러스 기아를 물리치면서 디플러스 기아 상대 21연승을 이어갔고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 시리즈 출전도 확정했다.
젠지는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결승 직행전 출전을 확정했다. 젠지는 결승 직행전에서 패하더라도 결승 진출전에 출전할 수 있기에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 시리즈 출전을 확정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의 바이가 하단을 집중적으로 개입하면서 재미를 봤다. 서포터 '듀로' 주민규의 라칸과 함께 디플러스 기아의 자르반 4세나 이즈리얼에게 연이어 스킬을 적중시킨 덕분에 손쉽게 잡아냈고 격차를 벌렸고 킬 스코어 25대7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인 젠지는 무려 40분 동안 전투를 벌였고 장로 드래곤을 사냥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을 끊어보려다가 화력에서 밀리면서 패배했다.
3세트에서 젠지는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자헨이 디플러스 기아의 톱 라이너 '시우' 전시우의 잭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고 판테온과 라이즈가 상대를 묶으면 '룰러' 박재혁의 칼리스타가 창을 꽂으면서 제거하는 패턴을 통해 승리했다.
4세트도 45분 동안 진행되면서 쉽지 않은 승부였다. 김기인의 렉사이가 무리하게 상대 진영으로 치고 들어가다가 잡히면서 격차를 벌리지 못하던 젠지는 '쵸비' 정지훈의 오로라가 아이템을 장착하면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을 하나씩 녹이기 시작했다. 특히 44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애니비아와 쓰레쉬를 순식간에 녹였고 다른 선수들이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 3명을 정리하면서 길었던 승부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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