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 동생 '텐텐' 김태영, 팀 시크릿 합류
T1 발로란트 팀에서 뛰고 있는 '메테오' 김태오의 동생인 '텐텐' 김태영이 팀 시크릿으로 소속을 옮겼다.
팀 시크릿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영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태영은 2023년 일본팀인 노셉션에서 데뷔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파브 게이밍을 거쳐 2025년 초에는 T1의 하부 리그 팀인 T1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2025년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반환점을 돈 시점에 일본팀인 제타 디비전의 러브콜을 받아 합류한 김태용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팀 전력이 워낙 좋지 않아 플레이오프 등에는 나서지 못했다.
김태영이 새로 합류한 팀 시크릿은 2025년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두 경기만에 탈락해고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팀 시크릿의 비밀 용병으로 영입된 김태영이 분위기를 살려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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