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CTBC 플라잉 오이스터, 'Doggo' 케이틀린의 펜타킬로 T1에 2대1 리드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T1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2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3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바텀 라이너 'Doggo' 치우추찬이 선택한 케이틀린이 펜타킬을 달성하는 등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T1과의 승부에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T1은 4일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3일차 CTBC 플라잉 오이스터와의 3세트에서 중반 이후에 벌어진 교전에서 연달아 패하면서 1대2로 끌려갔다.

T1은 3세트에서 그웬, 제드, 갈리오, 세나, 쓰레쉬를 가져갔고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그라가스, 트런들, 스웨인, 케이틀린, 브라움을 조합했다.

T1은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의 초반 포탑 다이브에 의해 이민형의 세나와 류민석의 쓰레쉬가 잡히면서 끌려가기 시작했다. 상대 그라가스를 노리고 문현준의 제드가 수 차례 공략을 시도했으나 킬을 내지 못한 T1은 12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스웨인을 막지 못하고 2킬을 추가로 허용했다.

22분에 아타칸 지역에서 전투를 벌인 T1은 스웨인과 그라가스를 잡아내긴 했지만 아타칸을 상대에게 내줬고 이어진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케이틀린에게 펜타킬을 허용하면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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