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플레이오프의 DN 수퍼스는 다르다! 3대1로 DRX 꺾고 하위조 2R 진출
DN 수퍼스가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에서 패배했던 DRX를 플레이오프에서 3대1로 제압하고 하위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DN 수퍼스는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1라운드 DRX와의 대결에서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맹위를 떨친 덕분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하위조 2라운드에 올라갔다.
DN 수퍼스는 1세트에서 서로 킬을 내지 못하던 가운데 1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완벽한 치고 빠지기 전술을 보여주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이후 정글러 '표식' 홍창현의 판테온의 궁극기인 거대 유성이 돌 때마다 DRX의 핵심 챔피언들을 잡아낸 DN 수퍼스는 킬 스코어 24대4로 낙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DN 수퍼스는 홍창현의 오공이 팀에서 가장 많은 10킬을 만들어내면서 수월하게 승리했다. 상단에서 '두두' 이동주의 요릭이 케넨을 압도했고 홍창현의 오공이 합류할 때마다 킬을 만들어낸 DN 수퍼스는 대규모 교전에서도 '덕담' 서대길의 바루스와 '피터' 정윤수의 라칸이 상대를 묶어 놓으면 그 위로 홍창현의 오공이 진입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3세트 초반 DRX를 상대로 킬 스코어 7대2까지 앞서면서 완승을 거두는 듯했던 DN 수퍼스는 화력과 기동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DRX의 조합을 넘어서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4세트에서 DN 수퍼스는 초중반에 킬을 독식하면서 성장한 DRX의 바텀 라이너 '지우' 정지우의 유나라에게 고통을 받았지만 이동주의 레넥톤과 정윤수의 렐이 진입하면서 유나라를 묶은 뒤 나피리와 빅토르, 코르키가 화력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연달아 잡아내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이번 LCK컵에서 플레이-인부터 함께 올라온 DRX를 탈락시킨 DN 수퍼스는 20일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하위조 3라운드 진출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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